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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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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_butter
   [MOVIE] X-MEN 3 - 누설주의

X1, X2 두편의 전작들이 돌연변이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이용해 다수의 기득권층에게 차별받고 핍박받는 소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려 했었다면, 이번 3편은 동일한 소재를 갖고 보여줄 수 있는 오락성에 최대한 치중을 한 듯 해 보였다.

감독의 교체 때문인지 전작에서의 무거운 주제전달은 다소 희석됐지만,
볼거리 충분한 블럭버스터 영화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이건 이거대로 좋았다.


썩은 미소가 돋보이던 파이로와 아이스맨의 대결.


다만, 원작의 캐릭터들이 너무 많다보니 그 비중 배분이 애매모호 한 점이 전작에서처럼 아쉬움으로 계속 남는다. 나중에라도 티비 시리즈로 리메이크 하면 어떨까 싶다.
1편에서 2편으로 넘어갈 때 처럼 이번에도 역시 전작에 나왔다가 별 설명없이 안나오는 캐릭터가 있는데 특히 나이트 크롤러의 불참은 무척이나 아쉽다. 2편에서의 강렬한 캐릭터가 무척 좋았는데..; 그리고, 이번엔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했던 갬빗은 끝내 나오지 않아서 슬펏음...


울버린과 함께 이번작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편인 스톰. 할리베리 최고..ㅠㅠ


가출 매니아 로그.. 그만 좀 나가..!!

로그,미스틱,마그네토는 초능력을 잃고, 자비에 교수, 진그레이, 사이클롭스등의 주요 캐릭터들을 사정없이 죽게 한 걸 봐서는 당분간 정식 후속편에 대한 소식은 없을듯 하지만.. 여운을 살짝 남겨둔 마지막 장면도 그렇고.. 이미 제작이 진행중인 울버린 스핀오프 무비 소식을 봐도 엑스맨이라는 좋은 소재를 갖고 이정도로 끝낼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인크레더블에서의 바이올렛과 다소 비슷한 느낌의 어눌한 초능력 소녀 캐릭터 키티 프라이드.
이번편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캐릭터였다.

다들 전형적인 악역 일색으로 보여진 탓인지 1,2편에서와 달리 마그네토 진영에는 그다지 맘에 드는 캐릭터가 없었다..


    
마고자   스탭롤 다 지나가고 자비에 부활하는 서비스신이 있음~ 2006/06/19 x
샬랄라   키티가 정말 눈에 확 띄더라구요 ^^ 2006/06/1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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