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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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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_butter
   [Q&A] 4가지 질문
사가지 질문 - dolbuk.egloos.com에서 바톤 받음.

심심하던차에 아무 생각없이 이글루스 파인더에 제 닉네임을 넣었다가
이런 문답 바톤이 저한테 넘어왔었다는 사실을 9개월여나 지나서야 알게 되었군요..;;;;

답을 하기에 앞서.. 바톤을 넘겨주신 구성모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요즘은 자주 놀러가고 있지만 그당시에는 성모님이 블로그를 하시는 줄 몰랐었어요..ㅠㅠ
문답바톤 같은걸 받은것도, 해보는것도 처음이지만...늦게나마 답해 봅니다.;;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1. 공익근무요원
- 시력이 좋지 않았던 이유로 4급판정을 받아 한강시민공원에서 병역의 의무를 치뤘다.
직업이라고 하기에 다소 애매할 수도 있겠지만 공원 관리소 직원들, 공익요원동료들과
부대끼던 2년여의 시간이 내 사회생활의 첫 경험 이었다고 생각된다.

2.DJ
- 병역을 마치고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갔을 즈음..밤마다 윈앰프의 방송 기능을 이용해 좋아하는 노래를 틀거나 가벼운 잡담을 늘어놓으며 개인 방송을 했었던 때가 있었다.
열명 남짓한 주변 지인들이 청취자의 전부였지만 내가 틀어주는 음악과 멘트를 듣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건 무척 색 다른 경험이었다. 가벼운 취미에 더 가까웠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신문 지면에 사진도 실려 매스컴을 타기도 했었더랬다..;

3. 배틀팀 매니져
- 비웃음을 살 수도 있겠지만, 버추어파이터4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배틀팀을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그 어떤팀 보다도 팀 관리를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
배틀 주선, 동영상 제작, 홈페이지 관리, 대회 운영..등 어떤 직업에 못지 않을 정도로 열의를 다 했던 것 같다. 그 때문에 내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기까지 많이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후회는 되지 않는다.

4. 게임 개발자
- 대학 졸업을 두어달 남겨둔 시기에 정말 운 좋게 취직이 되어 2006년 현재까지 그 운이
유효한 것 같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게임 기획자의 틈새에서 표류 중.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1. 트레인스포팅
-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두번 본 영화였을텐데 그당시에는 그저 골때리는 영화였고 최근 DVD로 구입해 다시 보니 음울한 분위기가 많이 보이더라.

2. 도그마
- 이 영화를 통해 케빈스미스를 발견.
보고 보고 또 본 뒤, 주변사람들에게까지 마구 추천을 했었다.

3. 반지의 제왕
- 1편과 2편은 극장에서 거의 4번씩 봤던거 같다. 이유같은거 없다. 당연히 보는거다.

4.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
- 특촬물에 대한 내 선입견을 가볍게 박살 내줬다. 전혀 예상못한 컬쳐쇼크.

Four PLACES I have lived
1. 장위동 집.
- 거의 내가 태어나서부터 대학교를 다닐 때 까지 쭈욱 살았던 곳. 장위국민학교와 장위시장 사이에 위치했던 터라 어린시절부터 놀거리가 풍부했다.

2. 장위동 집 2.
- 4주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생활을 하던 동안 반지하집에 세들어 살았었다.
중랑천이 범람하여 허리까지 물이 들어차 수재민 체험도 시켜줬던 기특한 집이다...;;;;

3. 인천 회사
- 집과 회사가 워낙 멀었고 야근이 잣았던 때라 2년여동안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집에
들어가고 회사에서 거의 살던 시절이었다. 라꾸 라꾸 침대를 꿈꾸던 시절...

4. 석관동 현재 집.
- 전철역에서 가깝고 인근에 중랑천 산책로가 있다는게 좋다.
그외에는 서울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주변이 황량하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1. 네 멋대로 해라
- 이나영과 양동근에 의한, 이나영과 양동근을 위한 어눌한 판타지 멜로 동화.

2. 맥가이버
- 배한성 최고....!?!?!

3. 디즈니 랜드
- 어린시절 일요일 아침마다 월트디즈니산 티비영화나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던 프로그램.
일요일 아침에 이 프로그램 오프닝음악이 나오면 자다가도 눈이 번쩍 떠졌다.

4. 쇼 비디오 쟈키
- 코메디쇼와 뮤직비디오 소개라는 다소 핀트가 어긋나 있는 조합의 인기쇼 였는데 지금에와서 생각 해보면 개그콘서트의 원형에 가깝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1. 제주도 - 대학 졸업여행때 처음 비행기를 타보게 해준 곳.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2. 제부도 - 조개구이가 푸짐하고 맛있었던게 기억난다.
3. 부산 - 서울과 같은듯 다른 매력이 정말 좋다. 조만간 또 가야지.
4. 일본 - 남자들끼리 갔었다는게 문제였지만..오다이바의 야경은 환상적이었다.

Four WEBSITES I visit daily
1. www.tgsallin.net
- 내 홈피. 어느새 개장한지 10년을 바라보려고 한다..

2. www.vfdiary.com
- 버파일기장. 다소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감도 있지만 그것도 나름 매력.

3. www.ruliweb.com
- 운영자가 가끔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듯한 돌출행동을 보여주는게 아슬아슬한 매력.

4. www.watch.impress.co.jp/game/
- 일본 정보사이트 치고 고해상도의 스크린샷이 아주 잘 올라온다.

Four of my favorite FOODS
1. 라면 - 조리가 쉽고 빠르다. 값이 싸다. 엔간한 모든 음식과 잘 조화가 된다.
2. 떡볶이 - 가장 한국적인 군것질 먹거리가 아닐까..
3. 냉모밀 - 그냥.. 맛있다.
4. 사실 먹을거 별로 안가린다. 포만감 우선이다..  -_-;;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1. 한적한 시골 산사에서 귀뚜라미 소리 들으면서 자보고 싶다.
2. 겨울에 부산 좀 다시 가보고 싶다. 겨울 바다 바람이나 좀 맞아보자..
3. 봄쯤에는 일본도 다시 좀...
4. 게을러서 멀리 나가는걸 별로 즐기지는 않는다.

Four BLOGGERS I'm tagging
1. 라네이
2. 현복님
3. 마고자 아저씨
4. 충묵이

    
lanei   윽, 당했다.... 2006/11/01 x
  윽, 당했다....2 2006/11/01 x
마고자   윽, 당했다....3 2006/11/01 x
퉁무크   윽, 당했나....4 2006/11/02  
lanei   그는 낚시율 100%의 노련한 낚시꾼..!! 2006/11/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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